제 아이도 돌 전부터 수술을 했습니다. 얼굴이 약간 마무리(?)가 덜 된 상태로 나왔거든요. 지금까지 3번 했는데, 확실히 요새 의술이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제 아이의 경우 심장에 비할바는 아니죠. 그 심정 오죽하시겠습니까. 그저 힘내시라고, 걱정보다는 세상이 조금은 더 좋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아이도 돌 전부터 수술을 했습니다. 얼굴이 약간 마무리(?)가 덜 된 상태로 나왔거든요. 지금까지 3번 했는데, 확실히 요새 의술이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제 아이의 경우 심장에 비할바는 아니죠. 그 심정 오죽하시겠습니까. 그저 힘내시라고, 걱정보다는 세상이 조금은 더 좋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