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트에서 고기 구워먹기
외부 일정이 있어 나왔다가, 사무실에 들어가기에 애매한 시간에 끝났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저녁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일 때문에 점심을 가볍게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가끔 장보러 가는 마트에서 식사를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고기를 사고 상차림비 5천원을 추가로 내면 이렇게 잘 구워서 한 상 내주거든요.
보통 주말에 가다 보니 늘 혼잡한 곳이었는데, 오늘은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혼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스랜 게임을 하는데, 이게 나름 스트레스 해소나 기분 전환에 참 좋더군요.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찾아서 기분좋은 순간이었습니다.
- 여기서 밍기적대면서 시간을 좀 보낸 덕에... 야근해서 겨우 해야 할 일을 마쳤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와~ 이런곳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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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