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운전을 하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바람을 느끼고 싶어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듯 키보드 위의 스치는 바람처럼 가볍게 타이핑 해보고자 합니다.
- 너무 갬성하십니다.
*점핑하여도 안 점핑한 것 같은 기분은 무엇인지.... (절레절레)
- 개념이 참 많아서 이 글 붙잡고 해석하는 것이 몇 년일 듯합니다. 하나씩 조근조근 시리즈로 풀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손가락 사이 바람은 부채질로 느끼시면서....
- ................ "아하" 저도 하고싶네요. 저.... 선형대수학해야하는 건가요. 저에게 "아하"는 언제 올런지. 생각보다 심각해서 문제입니다^^
- 오역과 정역...... 메타노이아, think different, 인내천...... 결국 사람, 바른 방향성.....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복 받을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