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별하고 싶다, 지르텍

in #sct2 years ago

4E0A2098-695C-4B44-952E-C735E3CF4385_1_105_c.jpeg

한 번 나온 재채기는 멈출 줄은 모른다.
눈물 콧물을 불러낸다.
눈을 비비게 만들다,
결국 어으~하는 신음까지 뱉게 만든다.

그때, 나는 지르텍을 꺼내 먹는다.

지갑과 가방 주머니 심지어 필통에 까지 들어가 있는 너, 지르텍과 헤어지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