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상에 갇혀서 거부했던 합의를 이제 이룬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재미있습니다. 중앙화에 대한 반발로 탄생한 시스템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중앙화로 회귀한다면 결국 남는 가치는 무엇일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그동안 이상에 갇혀서 거부했던 합의를 이제 이룬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재미있습니다. 중앙화에 대한 반발로 탄생한 시스템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중앙화로 회귀한다면 결국 남는 가치는 무엇일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