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이야기 바로바로 해주세요^^ 하긴 이번에 겪어보니 싫은 소리 듣는게 참 쉬운건 아니라 부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2번 같은 경우에 사실 초기에 이미 건의하기도 했었습니다. sct운영진분들이 저 참 미워할듯^^ 사실 저도 엄청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인데ㅠㅠ
서운한 이야기 바로바로 해주세요^^ 하긴 이번에 겪어보니 싫은 소리 듣는게 참 쉬운건 아니라 부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2번 같은 경우에 사실 초기에 이미 건의하기도 했었습니다. sct운영진분들이 저 참 미워할듯^^ 사실 저도 엄청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인데ㅠㅠ
불구덩이에 같이 뛰어들자고 응원을 하시다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