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하는 잡코인의 추억..

in #sct5 years ago (edited)

exc.png

크롬 북마크를 정리하다가
가입되어 있는 수많은 거래소들을 보니
잡코인의 열풍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실감이 됩니다.

지금은 업비트 바이낸스 후오비 정도만 가끔 쓰고
전혀 사용하지도 않고 있습니다..ㅋㅋ

재밌는건 거래소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작건 크건 대부분 익절을 하고 빠져나왔는데
현자산은 마이너스라는 점입니다 ㅋㅋㅋ

계속 잘하다가도 한번 삐끗하면 이렇게 되어버리는 듯 하네요.
제로섬 게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K-067.png

제 자산을 가장 많이 뺏어먹은 녀석인
코인제스트의 코즈 플러스(COZP)인데요.

이것도 재밌는건 차라리 냅뒀으면
덜 잃었거나 어쩌면 본전도 될 수 있었네요.
350원까지 갔다가 4000원 갔다가 현재는 2500원인 상황 ㅋㅋ

저는 900원때 손절 하고 나와서
이오스(EOS) 스팀(STEEM)을 샀는데

사고나서 얼마 있다가
이오스가 1만원, 스팀이 500원까지 올라가면서
정말 잘했구나 싶었었죠

근데 지금은 또 정반대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ㅋㅋㅋ
정말 어렵고 빠르게 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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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_14121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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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607_112035846.png


이렇게 보니 저도 당시에는 꽤 많은 거래소 이용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우선 거래소를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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