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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살때 JJM으로는 AAA를 샀다.
어제 술을 한 잔 해서 이 포스팅을 늦게 보네요.
아침에 제가 올린 포스팅이 쑥스러워집니다.
제가 어쩌다가 jjm 토큰 전도사가 되었는지, 저도 참 신기합니다. 아마 오치님에 진지한 모습 때문이지 싶네요.
톡 방에서 자주 톡은 안 하지만 내용 늘 정독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제 술을 한 잔 해서 이 포스팅을 늦게 보네요.
아침에 제가 올린 포스팅이 쑥스러워집니다.
제가 어쩌다가 jjm 토큰 전도사가 되었는지, 저도 참 신기합니다. 아마 오치님에 진지한 모습 때문이지 싶네요.
톡 방에서 자주 톡은 안 하지만 내용 늘 정독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