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혼자서 뉴비분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혼자서 떠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단톡방에도 그런 주제로 대화가 온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일 황당한 말이

유투브도 처음에는 아무도 보지 않고 수익이 없다. 스팀잇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보팅도 받을 수 있는 것 이다. 자기가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런 말이었습니다. 유투부는 진입하는 사람도 이탈 하는 사람도 많아서 무한 경쟁이지만 스팀잇은 무한 경쟁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붙잡아서 정착 하는 시점까지 무한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물론 그러다가 토큰 팔아서 커피 사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중에 10% 라도 정착 하면 성공입니다.

위에 분들 중에서 포스팅 있는 분들은 다 팔로우 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포스팅 이벤트 한다고 다 댓글도 달았습니다.

그리고 뉴비 분들 보시면

@banguri 계정으로 보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라는 댓글 하나 남겨 주시면 혹시나 그 분들중에서 일부러 포스팅 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소중한 댓글 지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