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판 ---> 작은 연못... 운영팀 그리고 큐레이터 들에게 제안

in #sct5 years ago

이제 스팀잇 갈 일은 점점 없어지네요.
호돌박님의 따뜻한 글을 보지 못해서 섭섭합니다.

저도 스파를 거의 임대를 주어서 스팀잇에 갈 일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짠이 시작하면 거기서라도 호돌박님의 따뜻한 글 많이 봤으면 합니다.

가장 즐거운 곳이 트리플 A 입니다.
볼 영화 목록이 자꾸 늘어 나네요.
나이 먹고 실컷 봐야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8859.62
ETH 2444.01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