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20-01-13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
Part 2. 육아일기 (D+593)
라하야 참으로 슬픈 날이야...
오늘 엄마가 일이 바빠서, 라하에게 집중하지 못 하고 유튜브를 보여주면서 간식을 먹였다고 하며 슬퍼 하는데, 아빠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보니... 속상하더라
퇴근시간이 불명확하니....
처음부터 늦으면 아빠가 널 데리고 퇴근하는 방법도 생각해볼텐데... 뭔가 생활의 중심이 너가 되길 기대 했는데, 돈.. 회사가 1순위가 된것 같아서 몹시 속상했단다.
돈 버는건 다 너와 함게 즐겁게 살기 위함인데, 주객이 전도 된 느낌이야... 엄마랑 어떻게든 좋은 방법을 고민해서, 즐겁게 살아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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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야 오랜만이야~ 벌써 훌쩍 커서 걸어다니는구나. ^^
오홋! 형 정말 오랜만! 잘 지냈지? ㅎ
아이가 엄청 귀여워요. 가족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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