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일상 생활에서
중요성
권력은 인간관계의 근본적인 부분이지만 일상생활에서 권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우리는 권력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과 위치적 권력에 대해 개인을 3일에 걸쳐 여러 번 조사하여 권력의 일상적 경험을 연구했습니다. 파워 역학은 일정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소수의 개인에게 권력이 집중되기 보다는 거의 절반의 참가자가 때때로 고위직을 차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이 항상 자신이 맡은 위치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권력의 대부분의 변동성은 안정적인 특성보다는 사람들의 변화하는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전력은 기분과 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권력 보유자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 관념과 달리 권력이 높을수록 책임감이 더 커집니다.
추상적인
권력은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납니까? 경험 샘플링 방법론을 사용하여 우리는 사람들의 자연 환경에서 권력의 유병률, 출처 및 상관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주는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권력과 관련된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고출력은 제한된 소수에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샘플의 거의 절반이 고출력 위치를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치적 권력과 주관적 권력감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여러 개인차 척도와 독특한 관계를 보였고 참여자의 정서, 인지, 대인관계에 독립적인 영향을 미쳤다. 권력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은 사람들 간의 안정적인 차이보다는 참여자들이 다른 시간에 맡은 사회적 역할과 같은 참여자 내 상황 변동에서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의 데이터는 정동, 인지, 대인 관계에 대한 권력의 영향에 대한 몇 가지 이론적 예측을 뒷받침했지만, 특히 권력의 영향에서 책임의 역할을 강조하는 다른 것들은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전력 문헌은 고전력에 중점을 두었지만, 우리는 고전력보다 저전력의 효과가 더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권력 - 가치 있는 자원에 대한 비대칭 통제(1-4) -는 인간 관계의 근본적인 특징입니다(5): 개인은 권력 차이를 빠르게 감지하고 쉽게 기억하며 종종 평등보다 선호합니다(6, 7). 권력은 직장(1)에서 가족(8), 낭만적인 관계(9)에 이르기까지 삶의 많은 측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권력의 과정에 대해 경험적으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데이터가 없으면 권력의 유무와 같은 기본 사실을 포함하여 개인이 일상적으로 권력을 경험하는 방법이 불분명하고 개인이 하루 종일 권력 수준에서 어느 정도 변동하는지와 같은 기본 사실이 불분명합니다.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권력 경험을 조사하면 권력 이론에 대한 강력한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권력의 심리적 경험에 대한 가장 최근의 데이터는 작업장 환경과 실험적 권력 조작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10). 그러한 조작은 인과적 귀인을 허용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조작은 권력에 대해 생각하거나(11) 권력의 차이를 경험하기보다는 예상하는 것(12)을 포함합니다. 참가자가 실험실에서 저전력 및 고출력 역할을 경험하더라도 이러한 역할은 일반적으로 실제 결정이나 결과적 결과를 포함하지 않습니다(13). 권력의 효과는 권력이 의미 있는 대인 상호작용 대 가상의 시나리오 또는 예상되는 상호작용을 포함할 때(14), 권력 차이가 적절하고 정당하고 자의적으로 할당되는 경우(15, 16) 경험될 때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실험 실험실에서 개발된 이론은 실제 전력 경험으로 일반화됩니다. 더욱이, 권력이 일 이외의 삶의 측면에서 작용한다면 권력 이론(3, 4)이 보다 복잡한 권력 역학을 포함하는 가족 관계와 같은 이러한 모든 맥락에서 사실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
따라서 본 연구는 사람들의 자연 환경에서 권력의 만연과 상관 관계를 조사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권력의 주요 이론(3, 4)에서 파생된 가설을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험 샘플링(17)을 사용하여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의 권력 인식을 평가했습니다. 3일 동안 하루에 5번, 200명 이상의 미국 참가자가 자신이 얼마나 무력하거나 강력하다고 느끼는지, 그리고 그들이 저권력 또는 고권력 위치에 있는지 또는 전혀 권력이 없는 상황인지 보고한 다음, 자신의 상황에 대한 여러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우리는 권력에 관한 몇 가지 생태적, 경험적, 이론적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첫째, 우리는 개인이 저권력 및 고권력 위치에 있다고 보고한 빈도를 측정하여 권력이 인간 상호 작용의 기본 기능으로 경험되는지 여부를 테스트했습니다. 사회 계층이 만연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18), 우리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우리의 짧은 연구 기간 동안 권력 역학을 경험했다고 보고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전통적인 피라미드 계층 구조는 위에서 아래로 확장되기 때문에 우리는 또한 낮은 권력 위치가 높은 권력 위치보다 더 자주 경험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둘째, 다양한 유형의 권력을 탐구했습니다. 권력은 다른 사람에 대한 개인의 위치를 반영하는 구조적 변수(4)와 개인의 주관적 경험을 반영하는 심리적 상태(19)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한 인기 있는 권력 모델은 사람의 위치가 먼저 주관적인 권력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제안합니다(2, 20). 그러나 권력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의 결과는 위치적 권력과 구별될 수 있습니다(10, 11, 13). 따라서 우리는 위치적 권력과 권력에 대한 주관적인 감정이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개별적이고 구별 가능한 효과를 가졌는지, 심지어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상호 작용했는지 여부를 테스트했습니다(21).
셋째, 권력 경험의 변동성을 살펴보았다. 권력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의 차이는 안정적인 개인차 요인(개인 간 차이)과 가변적이고 상황별 요인(개인 내 차이)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권력은 성향적 속성(22)에 의해 예측되어 개인의 안정성을 암시하지만(23), 특정 관계와 관련하여 정의되기도 하며 권력을 이끄는 속성은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르며(24) 상황적 가변성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두 가지 요소가 모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체적인 개인차와 상황적 특성을 모두 탐구했습니다.
넷째,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낮은 권력과 높은 권력 위치에 있거나 강력하다고 느낄 가능성이 더 큽니까? 남성(25, 26), 중년(26), 백인(26), 상위 계층(27)은 모두 더 높은 권력과 관련이 있으므로 관련 인구 통계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권력경험과 관련될 가능성이 높은 3가지 위계지향 성향척도를 수집하였다. 개인의 권력 감각(PSP)(19)이 더 높은 개인은 더 높은 권력 위치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룹 기반 지배 및 불평등에 대한 선호로 표시되는 더 높은 사회적 지배 성향(SDO)(28)을 갖는 것은 또한 더 높은 권력 위치를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29). 권위주의적 복종, 권위주의적 침략, 관습주의(30)가 결합된 우익 권위주의(RWA)가 논리적으로 권력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전 연구에서는 권력 경험과의 연관성을 탐구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참가자를 반복적으로 샘플링하여 권력 감정의 변동성이 이러한 변수의 영향을 받는지 여부를 평가했습니다.
다섯째, 상황적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권력과 관련된 사회적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평가하였다. 참가자를 반복적으로 샘플링하여 권력과 명백한 관계가 있는 역할(예: 부하 직원)과 부모 또는 낭만적인 파트너(예: 21). 과거 연구에 따르면 후자의 역할에서 개인은 객관적인 측정으로 고위 권력 위치에 있음에도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5).
마지막으로 최근 권력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화와 연구는 정동, 인지, 대인관계에 대한 권력의 결과(3, 4, 10)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결과를 우리의 생태 환경에서 복제하려고 했습니다. 힘이 행복, 전반적인 기분,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지 테스트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접근-억제 이론(3)은 권력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감정이 더 많이 발생하고 권력이 낮을수록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가정합니다. 이러한 효과에 대한 증거는 혼합되어 있으며(12, 31), 우리의 경험 샘플링 방법론의 특징인 힘의 의미 있는 대인 관계 표현(14)에 의존할 수 있습니다. 인지의 경우 힘이 정신적 자원 고갈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했습니다. Fiske(32)는 높은 힘이 주의력 과부하를 초래한다고 가정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낮은 힘은 정신 능력을 감소시키는 반면(12), 높은 힘은 권력에 대한 사회적 거리 이론(4 ).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이 이러한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친밀감을 느끼고 상호 작용하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그들에 대해 얼마나 책임감을 느끼는지를 측정하여 권력의 대인 관계 효과를 테스트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사회적 거리 이론(4)은 권력이 강한 개인이 권력이 낮은 개인에게 덜 의존적이기 때문에 권력이 있는 개인은 권력이 낮은 개인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고 그들과 제휴하려는 동기가 덜해야 한다고 가정합니다(35 , 36). 이 이론은 또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이 경험한 사회적 거리를 축소시켜 권력의 효과를 바꿀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우리는 또한 관련되지만 별개의 개념인 권력과 지위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정도를 측정했습니다(37).
결과
경험 샘플링 데이터가 중첩되어 있기 때문에(사람 내 관찰), 기술, 푸아송 및 우발 분석을 제외한 모든 분석은 다단계 모델링(38)을 사용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SI 결과 참조).
저전력 및 고전력 위치 모두 일반적이었습니다.
총 2,502개의 응답 중 13.7%는 참가자에 대해 다른 사람이 권한을 갖고 있고 10.0%는 다른 사람에 대해 권한이 있는 참가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일 동안의 15번의 샘플링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고출력 위치(평균 = 1.19, SD = 1.96, 범위 0-12), t(209) = 2.12, P = 0.035, d = 0.22. 평균 2.82개의 전력 관련(즉, 저전력 또는 고전력) 상황(SD = 2.80, 범위 0-13)이 보고되었습니다(그림 S1). 대부분의 참가자(82.9%)는 3일 동안 최소 하나 이상의 저전력 또는 고전력 위치를 경험했습니다. 참가자의 27.1%는 저전력 및 고전력 위치를 모두 경험했고 35.2%는 저전력 위치만 경험했으며 20.5%는 만 경험했습니다. 고성능 위치. 따라서 소수의 선별된 사람들이 고위 직위를 경험하기보다는 거의 절반(47.6%)의 참가자가 저위력 직위가 더 일반적이기는 했지만 고위 직위를 한 번 이상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치 권력은 권력에 대한 감정을 불완전하게 예측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참가자들은 척도 중간점보다 약간 높은 힘의 느낌을 보고했습니다(평균 = 0.56, SD = 1.11). 이 등급에 대한 개인 내 평균 SD는 7점 척도에서 1.08(SD = 0.50)로 연구 기간 동안 상당한 변동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변동은 참가자의 지위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었습니까? 위치를 개인 내 요인으로 사용한 다단계 분석에서는 위치가 권력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F(2, 2,449) = 121.50, P < 0.001). 참가자들은 고배율 상황(mean = 1.17, SE = 0.11)에서 가장 높은 평균 힘의 느낌을 보고하고 저전력 상황에서 가장 낮았습니다(mean = -0.38, SE = 0.10, 저-고 대비의 경우 d = 1.01). , 기준선이 중간에 있지만 여전히 0보다 높으며(평균 = 0.64, SE = 0.07), 모든 쌍 대비 Ps < 0.001. 그러나 이질성에 대한 다단계 일탈 검정(χ2(1) = 18.09, P < 0.001 (39). 특히, 낮은 권력 위치에 있는 참가자는 높은 권력 위치에 있는 참가자가 상대적으로 낮은 권력 감정을 보고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권력 감정을 보고할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그림 S2).
권력의 감정은 사람보다 상황에 더 가깝습니다.
이 연구는 권력의 감정에 대한 집중적인 반복 측정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감정의 어느 부분이 사람 사이에서 변하는 안정적인 요인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 내에서 변하는 상황별 요인에 기인할 수 있는지 추정하기 위해 무조건 2단계 모델을 사용하고 비교했습니다. 행복과 같은 평가된 다른 상태에 대한 권력 감정의 안정성(그림 S3). 분산의 약 58%는 상황적 변동의 결과로 추정되었고, 42%는 안정적인 개인차의 결과로 추정되었습니다. 행복과 지각된 통제만이 상황변동의 비율이 더 높았다. 따라서 주관적인 권력감의 절반 이상이 안정된 개인차보다는 상황적 변동에서 기인한다.
소수의 개인차가 일관되게 권력과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인구 통계 및 성향 변수에서 저전력 및 고전력 위치의 빈도를 예측하기 위해 제로 팽창 푸아송 회귀 분석을 실행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표 S1 참조). 전체 모델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저전력 직위가 더 적은 보고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종/민족은 두 위치 모두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전반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히스패닉 및 아시아 참가자는 더 많은 저전력 직위를 보고했고 히스패닉 참가자는 더 적은 고위 직위를 보고했습니다. 교육은 저권력 직위에 대해 전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영향을 미쳤지만, 고졸 교육을 받은 참가자가 얼마나 적은지를 감안할 때 이러한 결과는 신중하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어떤 처분 조치도 저위력 위치와 크게 관련되지 않았으며 RWA만 고위력 위치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RWA가 높은 참가자는 더 많은 고위력 위치를 보고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인구 통계 및 성향 변수가 주관적인 권력 감정의 개인 내 변동을 예측하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아무도 권력감의 개인 내 SD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었다(SI 결과).
일부 사회적 역할은 권력과 체계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공통의 사회적 역할이 저권력과 고권력의 위치, 주관적인 권력감에 차등적으로 연관되어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두 가지 권력 측정(그림 1 및 그림 S4)에서 부하 동료와 연인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보고된 권력과 연관되었고, 상위 동료와 가족 구성원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권력과 연관되었습니다.
힘 영향, 인지 및 대인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위치적 힘(그림 2)과 힘의 느낌(표 S2) 모두 정동, 인지 및 대인 관계의 모든 상태 측정에 유사하고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우리는 위치적 힘에 대한 결과에 중점을 둡니다. 위치적 힘이 효과의 방향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기준 조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Keltner et al.에 따라 기준선과 비교할 때 고출력 위치에 있을 때 더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며 저전력 위치에 있을 때 덜 행복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삼). 저전력 직위는 고파력 직위와 기준선 상황에 비해 스트레스와 자원 고갈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로 다르지 않았다. 후자의 결과는 높은 권력이 낮은 권력보다 더 나은 자기 규제로 이어진다는 권력의 사회적 거리 이론(4) 가설을 지지한다. 권력의 사회적 거리 이론(4)과 일치하여, 권력이 높은 위치는 권력이 낮은 위치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큰 통제력과 독립성을 인식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인관계 측정의 경우, 권력이 높은 지위가 낮은 지위에 비해 존경심이 더 많이 지각되는 특징이 있어 권력과 지위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권력에 대한 사회적 거리이론(4)의 예측과 달리 고위권자 모두 저권력자보다 주변 사람들과 더 교류하고 싶어하고 더 가깝게 느껴졌다. 또한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은 저급한 직위에 있는 사람들보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을 더 많이 느꼈습니다. 사회적 거리 이론은 책임감이 사회적 거리를 줄여야 한다고 예측합니다. 실제로, 다단계 매개 분석은 상호 작용하고 싶은 마음과 친밀감에 대한 위치 권력과 권력 감정의 효과가 지각된 책임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됨을 확인했습니다(그림 3). 이 발견은 사회적 거리를 줄이는 힘의 예상치 못한 발견이 부분적으로 강화된 책임감과 관련되는 힘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위권력과 권력감정은 국가조치에 독립적인 영향을 미쳤다.
위치 권력과 주관적 권력 감정에 대한 유사한 결과를 감안할 때 우리는 위치 권력, 권력 감정 및 이들의 상호 작용에서 위의 상태 측정을 예측하는 일련의 다단계 중재 회귀 분석과 중복성 및 가능한 상호 작용을 조사했습니다. 위치적 권력은 자원고갈과 존중을 제외한 모든 척도에서 유의한 독립효과를 보였고, 권력감정은 책임을 제외한 모든 척도에서 유의한 독립효과를 보였다(Table S3). 또한, 위치적 힘과 힘의 느낌은 행복과 전반적인 기분을 예측하는 데 유의하게 상호 작용했습니다. 권력의 느낌과 지위의 권력은 모두 더 큰 행복과 더 나은 기분과 관련이 있었지만 권력의 감정이 낮은 지위에 있는 참가자에게 특히 유익했으며, 이는 권력의 느낌이 개인을 낮은 지위의 권력의 부정적인 정서적 결과로부터 완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림 S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