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리스트 리뷰

최근 쉰들러 리스트를 재관람 했다. 긴 러닝타임에 재관람 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이 몰입이 되었다.

"누군가는 권력으로 사람을 죽이지만 누군가는 권력으로 생명을 살린다" 라는 누군가의 리뷰가 가슴에 와닿았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역사적인 명감독이다. 그의 영화에선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경우가 적이 않은데, 그래서 "죽이는" 감독 인가보다.

혹시 아직 못보신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