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2탄
마켓에서 모자 한 컷!
모차르트와 모차르트 아버지가 성가대에서 피아노 봉사를 했다는 성당입니다.
저기 보이는 2층의 양쪽 피아노에서 두 부자가 반주를 했다는군요.
모차르트가 반주를 하는 성가대라니....ㅎㄷㄷ
여기는 모차르트의 도시입니다.
모차르트 동상 앞에서 찰칵!
시내에 있는 아이스링크! 아이가 넘어지지 않게 잡고 다닐 수 있는 눈사람이 있네요 ㅎㅎ 귀여워요
이제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짤츠부르크 시내 광장에 가면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버스를 타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영화에서 폰트랍 대령의 집으로 나온 곳 앞에서 사진 촬영!
저기 호수 건너에 보이는 집이 바로 폰트랍 대령의 집입니다.
(요즘 퇴근이 맨날 늦어서 올리는 양이 많지 않네요....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