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유롭게 삶을 마감하고 죽을 권리는 존재할까?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sago • 5 years ago (edited)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이 말을 적극 옹호합니다.
무섭게 느껴지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