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불가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키워보면 알아요. 미운 네 살 때려죽이고 싶은 일곱살.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울 둘째가 네 살인데요, 정말 패버리고 싶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정말 패진 않아요. 발바닥 한두 대 때리는 정도지요. ^^
체벌은 불가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키워보면 알아요. 미운 네 살 때려죽이고 싶은 일곱살.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울 둘째가 네 살인데요, 정말 패버리고 싶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정말 패진 않아요. 발바닥 한두 대 때리는 정도지요. ^^
현재 육아를 하고 계시다니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ㅎ 제게도 미운 네살 때려죽이고 싶은 일곱살은 워낙 많이 들어서 익숙한 단어입니다. 아무쪼록 사이좋은 부녀 지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