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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꿈을 찾아서

in #sago5 years ago

이론적으로 입학할때부터 준비한다 입니다.
현실은 사람마다 다르다입니다. 제가본 취업 준비는 미리 준비한 사람 좋은곳에 들어갈 확률이 높긴합니다.
지금부터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닥치면 다합니다. 저는 4학년때까지 아무 준비도 안하고 생각만했습니다. 결국 배운전공쪽으로 어쩔수 없이 진로를 정하고 취직했습니다. 그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부과적으로 대학원은 교수를 보고 가야합니다. 제 경험의 비춰 봤을때 대부분의 교수들이 자기 실적을 위해 학생들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조건에서 교수까지 올라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학원에 진학하기전 대학원 선배들에게 꼼꼼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뽑기 잘한 0.1%에 속해서 졸업후에도 자발적으로 교수님과 만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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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오래 준비한 사람이 더 좋은 곳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 건 당연한 이야기죠. 다만 1학년 때부터 확고하게 진로를 정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대기업, 공기업이 꿈이라면 그거에 맞춰 4년간 준비해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요.

여전히 대학원 진학에 뜻은 없으나 선배들 만나서 이야기 정도는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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