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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in #sago5 years ago

저는 엄청 절절한 노래를 귀 찢어질 듯 크게 들어요. 문을 다 닫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팡팡 틀면 너무 행복합니다. 제 섬으로 쏘옥 들어간 기분.. 공간 전체에 안정감을 느끼니 이어폰과는 다른 행복이더라구요. 집 구할 때 방음을 정말 중요시했습니다 ㅋㅋㅋ 다만 단점은 귀아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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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블루투스 스피커의 빵빵한 음질과 이어폰(헤드폰)과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방 문 닫고 블루투스로 노래 듣는걸 더 선호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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