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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처럼 어딘가 마음 먹고 떠난 게 아닌, 불의의 사고로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해서 남아있는 게 아니니까요. 시간 낭비 그 자체긴 하죠..
10만원 정도가 딱 맞는 가격 아닐까 싶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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