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애들이랑 장애 체험 하는 곳에
간적이 있었는데 눈을 가리고 앉아서
공을 굴리는 축구룰? 같은 게임을 했었어요.
잠깐 이었지만 얼마나 답답했던지;;
정말 같은 상황이 되어봐야 이해가 되는건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에요.
전에 애들이랑 장애 체험 하는 곳에
간적이 있었는데 눈을 가리고 앉아서
공을 굴리는 축구룰? 같은 게임을 했었어요.
잠깐 이었지만 얼마나 답답했던지;;
정말 같은 상황이 되어봐야 이해가 되는건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