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toSteemFest | Business or Pleasure?

[EN/KR]

Hey guys :) There are only about 40 days left until the Steemfest4. Can you believe it?! So today's Blocktrades contest's topic is gonna be business or pleasure?

Bangkok is like a paradise city for those who likes to eat, shop, summer weather, and massages like me. I love Bangkok so much that I have to go there whenever I have a chance. When I heard Steamfest was going to be held in Bangkok I was so happy so I had to scream. I'm so excited to go to Bangkok, go to places I haven't been yet, and try all my favorite Thai food, and the most importantly can't wait to share those with my Steemit friends. So... that's right I'm going to Steamfest just for my pleasure :)

I don't participate in SteamFest for business purposes, but as a person who likes and supports blockchain technology, it would be a great experience to just listen to various people. Who knows if I'm going to have blockchain business in the future ?! Haha

Can't wait to meet you Steemians! See ya in Bangkok!

안녕하세요 :) 스팀페스트가 앞으로 40여일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번 블록트레이드 콘테스트의 주제는 비즈니스 혹은 즐기기 위해? 인데요 음... 제가 스팀페스트에 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비즈니스는 아닌것 같고 그렇다면 즐기기 위해서 가는걸까요? ;)

방콕은 저같이 먹을것, 쇼핑, 마사지를 좋아한는 사람들에게 지상낙원과 같은 도시에요. 저는 방콕을 너무 좋아해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가곤 하는데 이번 스팀페스트가 방콕에서 열린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를 정도였어요. 이번에도 방콕에가서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모두 먹고 가보지 못한곳도 가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과정을 스팀잇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결론 네 맞습니다 저는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스팀페스트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스팀페스트를 참가하는것은 아니지만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혹시 아나요 미래에 저도 블록체인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지?! 하핫

그럼 여러분 모두 방콕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