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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장 선생님 (A principal)

아!! 교직에 있으셨군요. 정말 선생님으로서 살아가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워요. 인생의 대부분을 다른 이들의 성장을 위해 살아가신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존경스럽고 무거운 길이거든요. 아마 이 선생님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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