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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마음이 가렵다

in #poem6 years ago

마음이 가려우니...허벅지라두 꼬집어서 고통을 전이시켜보심이 ㅠㅠ
걍 까쇼의 붉은색을 보시면서 피가 나도록 긁고있다고 생각해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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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어서 아프니까 신경질이 확 돋아서 더 가려운 걸요 ㅎ
그 아닌 듯ㅠㅠㅎ
하지만 꺄쇼의 붉은 색을 떠올리니 진정이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와인 한잔 하고 싶은 밤이에요.
잠들기 전 와인 한 잔은, 한 모듬인가?ㅎ
심장에도 좋고 노화방지도 된다는데
미술관 철이님의 말벡 와인 사서 마셔야겠네요.
미동님, 5월의 장미처럼 아름다운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밤, 꿀잠 주무시구요.^^

헉 신경질... 죄송..ㅠㅠ
와인 한잔은 몸에 좋다고들 하는데.. 설마 술인데 좋기만 하겠어요?ㅎㅎ
플로르님도 5월 한달동안 이쁜 튤립같은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밤 되세요~~

네~ 튤립처럼 예뻐질게요.^^
미동님도 미모 잃지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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