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도로 위 화분] 세금 낭비, 헛짓거리인 줄도 모르고

▲ 앞산자락길, 빨래터공원 근처 인도 위 화분

왼쪽부터
보도블록-인도
경계석- 차도와 인도 구분
길어깨- 표지 말뚝
차도- 아스발트

도시의 모습은
흙 한 줌 밟을 수 없다.
흙은 인도 위에 설치된
화분에서 볼수 있다

화분이 앉은 자리
경계석으로부터 인도까지
60cm 폭으로 생태순환 통로로
화단을 만들면
보도블록 깔지 않아도 된다.
화분 설치 하지 않아도된다.
식물 자라면
안전대나 안전봉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화분값
화분에 식재되는 꽃값
화분에 물주는 인력 비용
모두 세금 낭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