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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nna's Photowalk Vol.12] 아줌마 포토 이야기
집에 있는 물건만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도 이렇게 사진에 영혼이 있는 것 처럼 느껴 지는 군요.. 사진 작가도 아니라고 하시지만 너무 멋지시네요..^^
집에 있는 물건만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도 이렇게 사진에 영혼이 있는 것 처럼 느껴 지는 군요.. 사진 작가도 아니라고 하시지만 너무 멋지시네요..^^
멋지게 봐주셔서 그런거에욤 ^^
요즘 추운 날씨에 밖에 못 나가니
아이와 방콕을 하면서 저러고
사진 놀이 하고 있지뭡니까!
앗! 그리고 저번에 이메일 주소 아직 가지고
계시죠...? 내일 시간되시면 저에게 메일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급 여쭬게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