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31] Last Spring Blossom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어제오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네요..
비소식도 들려오구요.
결국 저는 벚꽃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미 파릇파릇한 잎이 너무 많이 나버렸어요..
올해의 벚꽃은 산수유마을에서 본 한그루가 끝이네요..
(김작가님이 말줄임표 남발하지 말라고 그러셨는데..)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ㅂ..가 아니라
아직 저희에겐 '겹'벚꽃이 남아있습니다!!
(이상한 드립 욕심이 늘어난 로망주의)
겹벚꽃은 벚꽃이 다 진 이후에야 꽃을 피우는 신기한 녀석입니다.
어떻게 생겼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보여드려야죠! ㅎㅎㅎ
2016.04.20 am 10:30
경주 불국사 앞마당
바로 이렇게 생긴 녀석이지요.
주먹을 쥔 것처럼 동그란 모양에 여러 송이의 벚꽃이 '겹'쳐져 있어요.
아마 그래서 '겹벚꽃'이란 이름이 붙은게 아닐까요?
사진은 안타깝게도 올해 사진은 아닙니다.
2016년 자전거 전국일주 막바지에 경주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경주에서는 사실 시내주행만 하고 다녔지만..)
경주의 매력에 푹 빠지기도 했고
시간적 여유도 넘쳐날 정도로 많았기에
약 일주일 가량을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경주의 겹벚꽃 명소는 바로 불국사입니다.
정확히는 불국사 앞마당이지요.
주차장에서 불국사 입구로 걸어올라가는 길.
이 시기의 길에는 겹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답니다.
올해도 개화시기는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마지막 녀석은 저와 전국일주를 함께 했던 우디와 뱃지입니다. ^-^
아마 겹벚꽃을 마지막으로 신나게 우려먹었던 봄꽃 콘텐츠는 마무리입니다.
다음 사진이야기부터는 예전처럼 제 생각을 담은 에세이와 함께 돌아올게요.
p.s 내일.. 아니 오늘은 오래간만에 새벽부터 촬영을 가야 하는 관계로 20000
기절할 만큼 예쁜 색감에 감탄하고 갑니다~!!! 꽃이 정말 예뻐요ㅎㅎㅎㅎㅎ
겹벚꽃이 정말 화려하고 예쁘죠!! ㅎㅎㅎ
겹벚꽃이라~ 벚꽃과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ㅎ 저 꽃 아래에서 사진 찍고 싶네요!^^
그쵸 ㅎㅎ 이름은 한글자 차이지만 또 다르게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
와...환상적이네요.
겹벚꽃터널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ㅎㅎ
불국사에 저렇기 겹벚꽃이 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가보고 싶군요^^
1년 중 딱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 더욱 희소성이 있지요 :)
(╹◡╹)낭만그래퍼님 반가워요~ 사진 너무 좋네요~ 가끔 놀러올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두 감사해요! ㅎㅎ
겹벚꽃이란걸 처음 알았어요! ㄱ리고 어찌보면 벚꽃보다도 더 꽃도 크고 예쁘네요. 벚꽃이 날리는 눈 느낌이라면 겹벚꽃은 마치 눈뭉치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다들 잘 모르시더라구요.. 하지만 알고 보면 보이실 겁니다! ㅎㅎ
진자로요! 이거 본 이후로는 그냥 보는게 아니라 찾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아직은 찾지 못했지만요 ^^
때로는 인터넷에 검색해보심이 빠른 결과를 가져다줄지도.. ㅎㅎㅎㅎ
겹벚꽃도 진짜 이쁘죠!!! 색이 조금더 붉고 속이 꽉차있다?ㅋ
있어서 사진찍으면 정말 잘나오죠!!! 경주 .. 사진찍으러
가고싶네요 ... 저도 말줄임표를 엄청 많이 쓰는 버릇이있어요 ... ㅋ
꽉차있다는 표현이 딱인것 같아요!! ㅎㅎㅎ
겹벚꽃 사실 처음 보는 거같아요... 너무 낯설어요 ㅋㅋㅋ 근데 그냥 벚꽃보다 더 예쁘네요!!!!!! 우디링 같이 찍힌 사진도👍👍 어디 가면 피규어나 인형 들고가서 같이 사진찍고 싶은데 약간 부끄러워서 포기했어용.. 근데 우디 사진보니가 예뻐서 언젠가 다시 도전해야게씀니다! ㅋㅋㅋ
우디사진 겁나게 많은데 시리즈로다가 한번.. ㅋㅋㅋㅋㅋ
저는 올해는 지난 번에 본 벚꽃으로 끝내야겠습니다. 2번째로 다른 장소로 찾아갔는데... 바람에 다 떨어지고 망이었답니다. ㅠㅠ
올해 유독 비소식이 빨라서 다 떨어졌더라구요 ㅠ
저도 처음 보네요. 좋은 사진 고마워요. 약소하지만 보팅하고 지나갑니다 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