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단상
무심코 달력을 보니 오늘이 소한이란다.
소한이란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날이라고 알고 있었다.
오늘은 기존의 상식과는 다르게 아주 푸근 하다
크게 춥다는 대한이 작을소자 소한 한테 와서
울고 간다고 했다 던가.
그러나 오늘 소한날 아스팔트가 습기를 내 뿜어 까맣게 단장 한듯 하여
얼어 붙은 아스팔트 와는 다른 모습이라
산듯한 느낌이다.
옛말에 소한에 추위가 없으면 대한 때는 꿔서라도
한파를 몰고 온다고 하였다.
아직 1월 1일의 느낌에서 헤어 나지 못하고 있는데
보름 후가 대한이다
소한 대한 다지나면 추위 다 간다고 마씀하시던
옛어른들의 말씀을 생각하며 새롭게 맞이할
봄소식을 성급하게 기다려 본다.
봄을 연상케 하는 연두색 에 마음 설레이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소한에 싱그러운 연두빛ㆍ
기분 전환이 됩니다~
제주도는 상대적으로 따뜻해서 그런지 추위를 못느끼고 있네요.
찬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봄처럼 따뜻한 그림 기다립니다^^
초록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사진의 연두색을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