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riter's photograph #054. at sunset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 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봐야 하는 날은 어떤 날일까요- 반면에 저는 오늘 한 번도 보지 못했네요- ㅠ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ㅠㅠ
어린 왕자 말에 따르면 몹시 슬픈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늘에 뜬 달과 별을 보며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요즘 들어서 해 지는걸 보지 못하네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휴~
어린 왕자는 슬플 때 노을을 보는데 우리는 노을을 못 봐서 슬픈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