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photography • 6 years ago 글을 보고 생각하니 3일이나 지나버렸네요 6월이 온지도 모르고 머가그리도 바쁜지..
세월이 세상 그 무엇보다 빠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