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어디서 나잡아봐라를 배워와서 집에서 쉬도 때도 없이 나 잡아봐라 합니다. 일부러 안잡는것도 참 힘들어요 ㅡ.ㅡ;; 한 10번 이상은 하는듯 그래서 요즘엔 편하게 호랑이로 변신한다고 해서 그냥 기어 다닙니다 ^^
우리 아이가 어디서 나잡아봐라를 배워와서 집에서 쉬도 때도 없이 나 잡아봐라 합니다. 일부러 안잡는것도 참 힘들어요 ㅡ.ㅡ;; 한 10번 이상은 하는듯 그래서 요즘엔 편하게 호랑이로 변신한다고 해서 그냥 기어 다닙니다 ^^
ㅎㅎ 어떤 심정이신지 이해가 가네요.
저도 아이랑 놀아주는게 하루하루 힘들어짐을 느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