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여행의 추억 (memories of trip)
여행을 다녀왔다면
당시 찍은 사진을 인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사진을 벽에 붙여 장식하거나
가족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아요 :)
Model name | Lens | Focal length | Copyrights |
---|---|---|---|
Olympus E-M1 | Samyang 7.5 Fisheye | 7.5mm | @ssuuuuun |
#017. 보케 사냥 (bokeh hunting)
#018. 엄마 (mom)
#019. 어둠 속의 꽃 (flower in the dark)
#020. 제철 단풍 (Seasonal colored leaves)
#021. 꽃향기에 이끌린 물고기 (Flower scent and fish)
#022. 실루엣 커플 (silhouette couple)
#023. 카페 나들이 (cafe visit)
#024. 꽃나무와 가짜 달 (Flower tree and Fake moon)
#025. 카페 나들이 - 루치아의 뜰 (cafe visit)
#026. 늦가을의 송곡지 (Song-gogji at late autumn)
#027. 산책하는 날 (A day of walking)
사진덩어리에서 한장한장 손으로 집어 들리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그냥 화면으로 쓱 보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찌고 화일로 저장해 보는게 편해서 그런지 사진을
인화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이참에 잘나온 사진을 추려서 인화해 볼까해요~^^
1장에 100원이면 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사진은 크게 인화해보세요.
DSLR, 미러리스 같은 전문 카메라가 아니라더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도 이쁘게 잘 나옵니다 ^^
남는건 사진뿐이죠~
보클로 응원합니다
사진으로 되새기는 추억들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
사진구도가 전문가 같습니다.
보클하고 갑니다.
https://steemit.com/dclick/@dailypro/-26--1542930025605
과찬의 말씀입니다~ 한 10번 찍어서 건진 샷입니다. ^^;
안녕하세요 "스팀잇으로 돈벌기" 카페에서 우연찮게 스파가 부족해서 활동하기 불편하다는 글을 보고 조금이지만, 제 스파를 임대해드립니다. 아무쪼록 활동하시는데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
앗!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임대한건 어떻게 갚아드려야 하나요? ^^;;;;;
그냥 ㅋㅋ 하신던대로 포스팅 하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제가 아니어도 해주실 분들이 많이 계셧을껍니다!!!
안그래도 스파없어서 활동 자제하고 글만 올렸는데...
덕분에 말이 좀 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아이 돌즈음까지는 인화도 했었는데 어느새 다 저장매체 속에 가둬두기만 했네요. 저도 한번씩 인화도 해야겠어요^-^
인화해서 벽에 붙여놓으면 추억도 되살리고 좋아요 ㅎㅎ
예전에는 사진을 많이 인화했는데 요새는 스마트폰에서 PC로 앨범을 만들어 버리니 사진 인화 할 일이 거의 사라져서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잘 나온 사진 몇장 골라서, 대형인화를 해보세요.
크게보면 또 느낌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