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A man fills his horse as much as he can)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낯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출처 : 책속의 한줄
People with large horse bowls have plenty of space
Listen to others and accept them.
Impatient
Because you do not have to
'That's not it'
'You do not know,'
'Listen to me.' And
He does not cut and tie his opponent's words.
Rather, 'You did it.', 'Tell me more.',
'How about your idea?'
Makes the other person's mouth open.
It does not know the opponent's anxiety
It makes my heart open.
So,
I feel comfortable when I talk to big people.
** _ Source: One line of the book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