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photography • 6 years ago 반가워요 씽키님~ 김작가님 뒷담화도 이제 안하시고... 심심하네요ㅜ
또 웃고 뒷담도 할 날이 오겠죠 :)
그러게요 북키퍼님! 마음이 아프니 몸이 아프고, 몸이 좀 나으니 쌓인 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ㅠㅠ 곧 다시 웃음을 가지고 만나뵈어요!
오늘도 씽키님 블로그 기웃거리다 왔어요. 우리 다~ 몸도 마음도 힘들 때 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김작가님 말줄임표 트리우마에 킥킥거리고 웃는 날을 기다립니다 ㅎㅎ 화이팅(이지안버젼)
그렇죠? 저만 힘든건 아닐거라는거 알면서 괜히 한번 투정부려봅니다. 오랜만에 소식 남긴다며 컴터앞에 앉아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