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님, 약간의 쓴소리 하나드립니다.

펀딩이 너무 많으면 그많은 플젝이 일정대로 개발이 완료될것인지..?
혹은 정상적이 관리가 가능한 것인지..
투자자로서 일부 염려가 되네요..
현재 개발하시는 분들이 3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3분이 몇개나 플젝을 관리(개발)하실수 있는지 염려스럽습니다.

이건 투자자로서 당연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이며, 로디님들의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서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의 플젝이 쉽조?(기술적인 프로세스는 쉽습니다. )
조금 UI만 불편해도 사용자들에게 외면받는 세상입니다
치밀하거나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지 않으면 실폐하기 쉽습니다.
아이디어 수십개는 낼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관리와 개발이 가능한 일정 플랜에 맞춰 진행을 해주셨으면하는 의견을 전달드리며

오픈 아이디어 의견을 받아 개발플랜(내용,수익모델,예상 시뮬레이션,개발기간)을 작성하신 후 순차적으로 펀딩계획이나 개발계획을 발표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스팀을 개발하는 그룹이 없어 전혀 무리는 없어보이네요..
첫 플젝의 성공적인 런칭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쓴소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투자자로서 어쩔수 없네요..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