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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finex 사용 후기 - review of Steemfinex

in #partiko5 years ago (edited)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특히 몇몇분 테스트로 소액 참여해주셨던 것 외에 첫 큰 규모 거래이기도 했지요. 현재는 1000스팀 입금도 들어와서 스팀잔고가 오히려 제법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서 마켓이 형성되길 바라는 것이고 잘 동작하고 있네요^^

거간꾼이란 표현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사전을 찾아보니 https://ko.dict.naver.com/seo.nhn?id=1380400 거간꾼과는 다른 위치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흥정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지도 않고 굳이 비교하자면 거래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정해진 규칙에 의해 흥정의 여지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거간꾼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재미로 만든거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규모가 커지게되면 법적 위치나 문제도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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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셨군요.
예. 맞습니다. 거간꾼의 정확한 의미가 흥정을 붙이는 역할이기는 하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거래의 장을 열어준다는 의미에서도 쓰이는데. 오용인거 같기는 하네요.

글을 쓰고 나서 보니 steemp가 소진되고 없던데. 양쪽의 밸런스가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steemp 를 steem으로 바꾸려는 니즈가 좀 적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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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자를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는데 현재 스팀엔진내에 진행중인 매력적인 펀딩이 있나보군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반대상황이었던 것처럼 이렇게 수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그 과정에서 잔량을 통해 지표도 도출되게 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이왕이면 거간꾼이란 표현은 수정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펀딩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정보에 좀 어두운 편이라.
표현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eemfinex.github.io/?a=peterpa 로 접속하시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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