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만 알자] 비트쉐어 (bitshares / BTS)

in #panicrooms6 years ago


기본만 알자는 생각으로 써보는 비트쉐어

비트쉐어란?





비트쉐어는
초당 10만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그래핀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입니다.

비트쉐어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산형 거래소면서
DAC(분권화된 자주적 기업)입니다.

스팀과 이오스의 개발자인
댄 라리머가 개발하여
잘 알려져 있는 코인이기도 합니다.

이론적으로 초당 10만 번의
트랜잭션 속도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심벌은 BTS입니다.

다른점?





DAC는 CEO나 이사회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입니다.

수익을 내는 탈중앙 기업이라는 것이 특징이며
주식을 암호화폐로 지급합니다.

BTS 코인을 가진 주주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비트쉐어의 또 다른 특징은
스테이블코인입니다.
1BitUSD는 1달러의 가치
1BitCNY는 1위안의 가치
BitGold와 BitSilver는
특정 비율의 금과 은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목적은
가치 안정화된 코인 유통입니다.

예를 들면
1BitUSD가 100BTS 일 때
한 비트쉐어 투자자가
더 많은 투자를 위해 1달러를 빌려줄 사람을 구합니다.
1달러를 빌려주면
추가로 자신의 2달러 가치의 BTS(200BTS)를 합쳐
총 300BTS를 스마트 컨트랙트에 넣어
300% 보증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1달러를 상환할 때 이자도 지급한다고 합니다.

BTS의 가격이 올라
1BitUSD가 80BTS가 되면
1달러를 빌려준 사람에게는 80BTS(1달러)를 지급하고
투자자는 220BTS를 얻게 됩니다.

BTS의 가격이 내려가
1BitUSD가 120BTS가 되면
1달러를 빌려준 사람에게는 120BTS(1달러)를 지급하고
투자자는 180BTS를 얻게 됩니다.

투자자는 BTS 가격 변동에 의해
이익일 수도 손해일 수도 있지만
1달러를 빌려준 사람은
BTS 가격이 갑자기 66%를 넘게 하락하지 않는 이상
손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빌려준 기간에 대한
이자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비트쉐어는 이런 식으로 안정적인 가치를 가진
암호화폐를 추구합니다.

이외에도
자산 거래, 보상 시스템, 차명계좌, 협의회 등
다양한 분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인
비트쉐어는 거래량이 가장 많은
탈중앙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10만 TPS는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를 합친 것보다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되면
많은 거래를 빠른 속도로 수용할 수 있어
사용자도 늘어 날것이고

변동이 큰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이게 자산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망이 밝기도 합니다.

문제시 ㅠ.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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