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잘 될까요?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는 합니다만, 트리플에이 에서도 이미 준비중에 있고 나하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니 정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스팀잇, 블로깅을 시작한게
소비만하는 삶이 싫어서, 생산자가 되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늘 있었고 혼자서 일기만 쓰는게 아니라 뭔가 가치가 생기면 더 좋겠다 하던중 광고보다 스팀잇이 더 낫기 때문에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물론 잘 쓰지도 못하지만요
그런데 나하님이 문제 제기하신것처럼 소비자가 없고 생산자와 투자자만 있다보니 가치 하락이 이루어지고 있는건 당연한것 같네요.
뭔가 제대로 소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양질의 컨텐츠들이 넘쳐나는 스팀잇이 되어서 소비자와 생산자, 그리고 투자자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날이 니트러스에서 올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오치님 프로젝트에서 그런 가능성을 보고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