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들에게 필요한게 힘을 모으는 것인데 희한하게 약자들은 힘을 모으는거 잘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현실 세계도 전경련이니 변호사협회니 의사협회니 약사회니...참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약자들의 모임은 별로 없거든요.
그들의 조합이 싫으면 내가 원하는 원하는 조합을 만들면 됩니다. 누구도 조합을 만드는것을 방해하지 않아요.
개털풀이 약한사람을 위한 조합이듯이.....
또 다른 약한 사람들을 위한 조합을 만들면 됩니다.
약자들에게 필요한게 힘을 모으는 것인데 희한하게 약자들은 힘을 모으는거 잘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현실 세계도 전경련이니 변호사협회니 의사협회니 약사회니...참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약자들의 모임은 별로 없거든요.
그들의 조합이 싫으면 내가 원하는 원하는 조합을 만들면 됩니다. 누구도 조합을 만드는것을 방해하지 않아요.
개털풀이 약한사람을 위한 조합이듯이.....
또 다른 약한 사람들을 위한 조합을 만들면 됩니다.
네, 저 또한 조합에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조합)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사이즈(?)에서는 문제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있겠습니다. 글에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문제가 명확하다면 해결책은 머지 않아 나올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 말씀하신 것과 같은 여러 니즈에 따른 조합 형성이 대책일수 있겠네요..
현실 세계에 대한 것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기득권층이 오히려 잘 뭉치고 협회등으로 자신들의 성을 쌓는 행위를 참 잘하네요. 세상은 참 요지경이기도하고..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조합은 생각보다 많은것을 제공하게 됩니다. 조합에 가입한 사람은 거의 이탈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조합을 운영한다면 조합에서 발생되는 이익금을 분배하기전에 일정부분(2~5%)을 조합원 복지기금 형태로 적립을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복지기금을 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볼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규조합원에게는 해당복지기금에거 조합원 지분만큼을 조합가입비로 받을수도 있을겁니다.
현실세계에서 조합이 운영되는 방법을 차용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