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in #painting4 years ago

지난 열흘간 신문을 들여 오기 위해 매일

현관문을 열어본것이 고작 이였다.

철저하게 집 콕 하고 있다.

이 무더위를 잊는 방법은 무엇엔가

몰두해야 한다.

푸른 나무밑 시원한 그늘을 거닐고 싶어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20200830_081533.jpg

Sort:  

[US$48.50](▼31%)[illy]★큐텐 최저가!!★일리 100캡슐/야콥스 100캡슐/돌체구스토 108캡슐/스타벅스 120캡슐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무료배송★

WWW.QOO10.COM

언제쯤 끝이 날까요? 너무 힘드네요. 이 긴 기다림이..

The path that leads to gate, perhaps people can rest there before continue their walking.

(google-translator) 문으로 이어지는 길, ​​아마도 사람들은 계속 걷기 전에 거기에서 쉬어도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2
BTC 59304.77
ETH 2534.68
USDT 1.00
SBD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