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나무사이로 빨간꽃이 너무 마음에 드는 그림이네요...여름의 푸르름이 물씬 느껴져 아주 밝아보여요.취미를 같이 하실 수 있는 친구분도 계시고, 이렇게 그림도 잘 그리시고..베로니카님은 복이 엄청 많으신 것 같아요.^^
푸르는 나무사이로 빨간꽃이 너무 마음에 드는 그림이네요...여름의 푸르름이 물씬 느껴져 아주 밝아보여요.취미를 같이 하실 수 있는 친구분도 계시고, 이렇게 그림도 잘 그리시고..베로니카님은 복이 엄청 많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