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호반 둘레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그리고 걷기를...
연무가 짙은 날,
청평 호숫가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해 본다.
땅구경,물구경,산구경을 하며 쉬엄 쉬엄 간다.
문득 신선봉 둘레길이 생각난다.
신선봉은 북한강 전망이 예쁜 산 중에 하나다.
그 신선봉 가는 길에 강가를 따라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청심빌리지 옆 편의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호반 데크길을 걸어본다.
지금도 걷기에 좋은 길이지만
봄,여름,가을에는 더 없이 아름다운 길이리라.
수상 스포츠의 계절은 끝나 가고 있는데...
저 이는 완전 초짜라고 써 붙인 듯이 타고 있다.
초보가 분명한 동작~~~^^
착각은 자유~~~~
봄맞이하는 진달래
어쩌니 ...
평탄한 데크길만 있는게 아니다.
이 둘레길은 제1전망대를 포함하고 있는데 절벽길을 올라가야 전망대가 있다.
짧지만 운동은 되는 코스.
신선봉 가는 길은 제1 전망대까지가 제일 힘든 것 같다.
그래도 충분한 보상이 따르지 않는가.
상쾌하게 뻗어있는 저 강을,산들을 보라.
강가에 있는 저 건물에는 카페도 있다는데...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 기회에 탐험하기로 한다.
산자락에 자리잡은 저 건물들은 후대에는 문화유적으로 남지않을까.
통일교성지...
북한강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걸었구나....
신선봉 둘레길 초입의 모습이다.
시골길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추억같은 길이다.
실버타운,청심빌리지 입주민들의 산책로이기도 하다.
이 한 장은 스마트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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