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여름을 떠나 보내며
사실 이제까지 살면서 느낀 것은 책보고 공부하는 것 보다 좋은 삶은 없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입에 풀칠하고 식구들 건사할 정도만 되면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삶인 듯 합니다.
스팀잇은 그런 공부를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곳이구요
사실 이제까지 살면서 느낀 것은 책보고 공부하는 것 보다 좋은 삶은 없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입에 풀칠하고 식구들 건사할 정도만 되면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삶인 듯 합니다.
스팀잇은 그런 공부를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곳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