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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친구를 만났다. 재벌과 공무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도 횡설수설 연재 잘 봤습니다 ㅎㅎㅎ
대한민국 정치사만큼 드라마틱하고 먼발치서 보면 재미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에 들어와서 보면 부정적인 상황이 너무도 반복되고 씁쓸하기도 하죠.
오늘도 횡설수설 연재 잘 봤습니다 ㅎㅎㅎ
대한민국 정치사만큼 드라마틱하고 먼발치서 보면 재미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에 들어와서 보면 부정적인 상황이 너무도 반복되고 씁쓸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