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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6.25 그리고 백선엽

in #oldstone6 years ago (edited)

'백선엽은 미군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듯하다. 들리는 말에는 사단장, 군단장, 군사령관을 할때 미군 고문관을 자신의 짚차 앞자리에 태우고 자신은 뒷자리에 탔다고 한다. 군에 다녀온 사람은 알 것이다. 지휘관 짚차 앞자리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말이다. 그렇게 그는 미군의 환심을 샀고 그래서 미군의 지원을 받아 출세를 했다.'

ㅎㅎ 미군 고문관을 짚차 앞에 태워주면,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출세 할수 있군요.
ㅋㅋㅋ 출세 하기 참 쉬워요..

저는 백선엽에 대해서는 아직 호불호의 판단을 하지 않고 있지만,
위의 논리는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이군요.

차라리,
다른 어떤 이유로, 예를 들면, 백씨가 싫다든지 하는 이유로,
백선엽이 싫다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

[정치蟲: 사상전쟁 ] 6.25 전쟁, 정확한 이해 !
[역사충: 한국전쟁] [세계충: 한국] [전쟁충: 625]
( https://steemit.com/kr/@steamsteem/6-25 )
2018.06.24.일. 13:11 (utc+9), by @SteamSteem,

[정치蟲: 사상전쟁 ] 6.25 전쟁, 종북 간첩성 선동 논리 ?
[역사충: 한국전쟁] [세계충: 한국] [전쟁충: 625]
( https://steemit.com/kr/@steamsteem/6dtj8w-6-25 )
2018.06.25.월. 10:23 (utc+9), by @Steam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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