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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가 빚어낸 웅장함, 쌍계사 대웅전
쌍계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벚꽃만 떠올렸었는데
이제는 은은한 색감의 창살 무늬를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바랜듯한 그 색깔이 더욱 그윽합니다. ^^
쌍계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벚꽃만 떠올렸었는데
이제는 은은한 색감의 창살 무늬를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바랜듯한 그 색깔이 더욱 그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