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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여행) 내소사, 원초적 욕구로서의 편안함
편안한 내소사에서 템플스테이 하고 싶네요
속초 낙산사에서 하룻밤 지내며 미명에 새벽예불하고 바람부는 기도로를 천천히 걷는 기도를 뭐라 하나요?걷던 씨원한 기억이 납니다.. ^^
편안한 내소사에서 템플스테이 하고 싶네요
속초 낙산사에서 하룻밤 지내며 미명에 새벽예불하고 바람부는 기도로를 천천히 걷는 기도를 뭐라 하나요?걷던 씨원한 기억이 납니다.. ^^
참 좋으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