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논산 대조사를 찾아서
절과 문화재를 좋아하지만 기껏 대웅전 앞 풍광이나 탑, 절 오르는 길의 운치정도로 충분히 만족하는 1인으로서 @oldston님 글에는 뭔가 남다른 기운이 있습니다.
"나의 산사 답사기" 하나 내셔도 독자층 확보할듯 합니다.
절과 문화재를 좋아하지만 기껏 대웅전 앞 풍광이나 탑, 절 오르는 길의 운치정도로 충분히 만족하는 1인으로서 @oldston님 글에는 뭔가 남다른 기운이 있습니다.
"나의 산사 답사기" 하나 내셔도 독자층 확보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