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소쇄원을 가보셨나요 ? 소쇄원에 가시면 담을 한번 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남이 이야기한 것을 미리 알고 가는 것 보다 가서 느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남이 이야기한 것을 미리 알고 가는 것 보다 가서 느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