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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가 빚어낸 웅장함, 쌍계사 대웅전

in #oldstone6 years ago

사찰을 좋아하는데 쌍계사는 아직 못 가봤어요.
산을 뒷배로 하지 않고도 멋있다니 눈으로 보고 싶네요.
사진만큼 멋있을지 궁금해요.
문의 꽃문양과 색이 예쁘구요.
가을엔 가까운 사찰에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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