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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쌍계사 가는 길

in #oldstone6 years ago

천천히 가더라도 누가 채근할 사람도 없는 헛헛한 나들이길이니
여유는 내 마음대로 느끼면 될일이다.

여행에 있어 가장 부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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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맛에 여행을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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